루시드프로모, 추석 테마 모바일 이모티콘 선보여

명절에 손글씨로 메시지를 전하던 시대에서 문자 메시지의 시기를 지나, 요즘은 스마트폰 메신저의 모바일 이모티콘이 대세다. 시장조사기관의 2015년 12월 조사에 따르면 10명 중 8명이 모바일 이모티콘을 일상적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한다. 모바일 이모티콘은 커뮤니케이션의 주요 도구로 자리잡고 있다.
㈜루시드프로모커뮤니케이션즈(대표 김병수)는 사용자의 니즈에 부응하기 위해 ‘캐릭콘’ 추석 테마 이모티콘을 출시했다.
이번에 선보인 추석 테마 이모티콘은 캐릭콘의 대표 캐릭터인 ‘미쓰옹’, ‘멍구’, ‘찰스’, ‘아잉’ 등 네 명의 등장인물이 명절을 맞아 벌이는 코믹한 상황을 다양하게 표현하여 사용자들이 재미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.
김병수 루시드프로모 대표는 “‘캐릭콘’의 모든 콘텐츠들은 무료로 제공되는 것을 기본원칙으로 하고 있다”며 “이것은 ‘캐릭콘’이 가진 기부와 긍정의 철학에 기반한 정책”이라고 설명했다.
한편, 캐릭터 기반 메신저앱 ‘캐릭콘’ 내에는 현재 약 1,300종의 캐릭터 이모티콘이 다양한 테마로 수록되어 있으며 모든 콘텐츠가 사용자들에게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.


저작권자 © 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
출처 : 여성신문(http://www.womennews.co.kr)
루시드프로모, 추석 테마 모바일 이모티콘 선보여
명절에 손글씨로 메시지를 전하던 시대에서 문자 메시지의 시기를 지나, 요즘은 스마트폰 메신저의 모바일 이모티콘이 대세다. 시장조사기관의 2015년 12월 조사에 따르면 10명 중 8명이 모바일 이모티콘을 일상적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한다. 모바일 이모티콘은 커뮤니케이션의 주요 도구로 자리잡고 있다.
㈜루시드프로모커뮤니케이션즈(대표 김병수)는 사용자의 니즈에 부응하기 위해 ‘캐릭콘’ 추석 테마 이모티콘을 출시했다.
이번에 선보인 추석 테마 이모티콘은 캐릭콘의 대표 캐릭터인 ‘미쓰옹’, ‘멍구’, ‘찰스’, ‘아잉’ 등 네 명의 등장인물이 명절을 맞아 벌이는 코믹한 상황을 다양하게 표현하여 사용자들이 재미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.
김병수 루시드프로모 대표는 “‘캐릭콘’의 모든 콘텐츠들은 무료로 제공되는 것을 기본원칙으로 하고 있다”며 “이것은 ‘캐릭콘’이 가진 기부와 긍정의 철학에 기반한 정책”이라고 설명했다.
한편, 캐릭터 기반 메신저앱 ‘캐릭콘’ 내에는 현재 약 1,300종의 캐릭터 이모티콘이 다양한 테마로 수록되어 있으며 모든 콘텐츠가 사용자들에게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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